아모레 서경배 차녀, 지분 101억원어치 팔았다…"증여세 납부용"
서경배 회장 차녀의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은 증여세 재원 목적이라도 단기적으로는 오버행(잠재 매물) 인식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1~5거래일 구간에서는 수급 부담과 지배주주 일가 매도 심리로 주가 약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요약
서경배 회장 차녀 서호정 씨가 2월 9~13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101억원어치를 매도했습니다. 회사는 금융감독원 공시에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모레 서경배 차녀, 지분 101억원어치 팔았다…"증여세 납부용"
본문 바로가기 아모레 서경배 차녀, 지분 101억원어치 팔았다…"증여세 납부용" 입력 2026.02.20 16:15 수정 2026.02.20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 씨의 모습/ 사진 = 한경 DB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증여세 납부를 위해 팔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 규모는 101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처분 규모는 아모레퍼시픽이 12억원, 홀딩스 89억원으로 총101억원 수준이다. 처분 이후 서 씨에게 남은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호정씨는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처분 단가는 총 19억4800만원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 기준 637억원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오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인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이소이 구독하기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취소 확인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상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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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2.20 16:15 수정 2026.02.20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 씨의 모습/ 사진 = 한경 DB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증여세 납부를 위해 팔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 규모는 101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처분 규모는 아모레퍼시픽이 12억원, 홀딩스 89억원으로 총101억원 수준이다. 처분 이후 서 씨에게 남은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호정씨는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처분 단가는 총 19억4800만원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 기준 637억원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오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인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이소이 구독하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 씨의 모습/ 사진 = 한경 DB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증여세 납부를 위해 팔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 규모는 101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처분 규모는 아모레퍼시픽이 12억원, 홀딩스 89억원으로 총101억원 수준이다. 처분 이후 서 씨에게 남은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호정씨는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처분 단가는 총 19억4800만원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 기준 637억원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오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인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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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서경배 차녀, 지분 101억원어치 팔았다…"증여세 납부용"
본문 바로가기 아모레 서경배 차녀, 지분 101억원어치 팔았다…"증여세 납부용" 입력 2026.02.20 16:15 수정 2026.02.20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 씨의 모습/ 사진 = 한경 DB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증여세 납부를 위해 팔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 규모는 101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처분 규모는 아모레퍼시픽이 12억원, 홀딩스 89억원으로 총101억원 수준이다. 처분 이후 서 씨에게 남은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호정씨는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처분 단가는 총 19억4800만원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 기준 637억원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오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인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이소이 구독하기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취소 확인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상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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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 씨의 모습/ 사진 = 한경 DB 제공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지분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 일부를 증여세 납부를 위해 팔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 사이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장내 매도했다. 처분 규모는 101억원 수준으로, 회사는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된 처분 단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처분 규모는 아모레퍼시픽이 12억원, 홀딩스 89억원으로 총101억원 수준이다. 처분 이후 서 씨에게 남은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호정씨는 이틀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각각 5만6643주, 5739주를 매도한 바 있다. 처분 단가는 총 19억4800만원규모다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와 전환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 기준 637억원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오는 2029년에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로 전환된다. 서 씨는 지난해 7월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인 오설록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PD(Product Development)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소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