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주식·한국경제·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2026.02.20 17:46
AI 감성 분석
롱 (매수 신호)
롱 72%숏 28%

반도체와 전력기기 업종은 단기 수급이 한쪽으로 쏠리기 쉬운 구간이며, AI 메모리 수요와 전력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 중심으로 1~5거래일 추가 상승 시도가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핵심 요약

이수구 PB는 2월 20일 인터뷰에서 반도체·전력 비중 70%, 반도체 투톱 50% 확대를 제시하며 코스피 연내 7500 가능성과 상장사 순이익 460조원을 낙관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본문 바로가기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취소 확인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상단 바로가기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2044301

Original Article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본문 바로가기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취소 확인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상단 바로가기

이수구 "반도체·전력 업종 강세 이어질 것"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입력 2026.02.20 17:46 수정 2026.02.21 00:24 지면 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조아라 기자 구독하기 증권부 조아라 기자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이수구 신한證 대구센터 PB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유망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반도체와 전력 업종 비중을 70%까지 높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수구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등 대형주 위주의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를 꼽았다. 세계 최초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식 출하를 계기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PB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현대자동차 순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며 “반도체 투톱 포트폴리오 비중을 최대 50%로 늘려도 좋다”고 했다.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낙수효과’를 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도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지난해 ‘202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에서 2위를 차지한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어렵다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매수하는 걸 추천한다”며 “반도체 호황이 주춤하더라도 기업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다음으로는 현대건설 , 두산에너빌리티 , 한전기술 등 원전·전력 관련주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봐서다. 이 PB는 “미국발 원전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원전주에 관심을 둘 만한 타이밍”이라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진다면 연내 75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순이익 전망치가 460조원에 달할 정도로 실적 눈높이가 올라간 점을 증시를 낙관하는 근거로 제시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2044301

주린이 ©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