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신영자 의장 별세는 롯데 계열 상장사(롯데쇼핑 023530, 롯데웰푸드 280360) 관점에서 단기 실적이나 투자계획을 바꿀 성격의 이슈는 아닙니다. 경영 현안과 직접 연결된 촉매가 제한적이어서 1~5거래일 주가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됩니다.
핵심 요약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026년 2월 21일 오후 1시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1970년대 호텔롯데 입사, 2008년 롯데쇼핑 사장, 2009년 이후 재단 이사장 활동으로 롯데 유통·사회공헌 축을 이끈 인물입니다.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본문 바로가기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입력 2026.02.21 17:40 수정 2026.02.21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다. 신 의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지난 1951년 작고한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 의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해 그룹 경영권과는 거리를 두고 재단 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과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의 이사장을 잇달아 역임하며 사회 공헌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슬하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1남 3녀를 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이슬기 구독하기 팝업 닫기 팝업 닫기 글자크기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글자행간 1단계 2단계 3단계 팝업 닫기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취소 확인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상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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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2.21 17:40 수정 2026.02.21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다. 신 의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지난 1951년 작고한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 의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해 그룹 경영권과는 거리를 두고 재단 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과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의 이사장을 잇달아 역임하며 사회 공헌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슬하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1남 3녀를 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이슬기 구독하기
사진=한경DB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다. 신 의장은 신격호 명예회장과 지난 1951년 작고한 노순화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 의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등 핵심 계열사의 지분을 대부분 매각해 그룹 경영권과는 거리를 두고 재단 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장은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지난 2009년부터는 롯데삼동복지재단과 롯데복지재단, 롯데장학재단 등의 이사장을 잇달아 역임하며 사회 공헌 사업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슬하에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1남 3녀를 뒀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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