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中매출 경계
Nvidia earnings: Why this analyst is skeptical about China revenue
NVDA는 2월 25일 실적을 앞두고 AI 수요 자체는 견조하지만, H200 수출 개별 심사와 25% 관세, 중국 로컬칩 요건으로 중국 매출 가시성이 떨어져 단기적으로는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 요약
엔비디아 2월 25일 실적의 핵심은 2027년 성장률과 중국 매출 가시성입니다. 25% 관세·수출 심사·로컬칩 의무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엔비디아(NVDA)는 2월 25일(수) 4분기 실적을 내놓는 마지막 ‘매그니피센트7’ 기업이며, 시장은 단순 실적 숫자보다 2026~2027년 성장 경로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 뉴스트리트리서치의 앙투안 츠카이반은 2026년까지 수요 강세를 인정하면서도, 2027년 이후에는 구글 TPU 등 ASIC(특화칩) 대체재 확대가 엔비디아 성장률의 기울기를 낮출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중국 매출은 과거 엔비디아 매출의 20~25% 비중을 차지했던 큰 시장이지만, H200 수출의 건별 심사, 25% 관세, 중국의 로컬칩 병행 구매 요구가 겹치며 주가 변동성의 상시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도입
엔비디아(NVDA) 실적 시즌의 의미는 이제 ‘분기 서프라이즈’ 자체를 넘어섰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중심축이 엔비디아에 있는 만큼, 이번 발표는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확대가 실제 매출·가이던스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이벤트입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이번에 매그니피센트7 중 마지막으로 실적을 내놓기 때문에, 빅테크 투자심리를 최종 점검하는 성격도 강합니다.
이번 기사에서 중요한 지점은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는 기존 내러티브가 유지되더라도, 주가의 다음 국면은 성장률 둔화 폭과 시점이 좌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절대 성장 여부보다 성장의 속도 변화가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여기에 중국 변수가 겹칩니다. 과거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던 지역이지만 현재는 정책·규제·관세가 동시에 개입하는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엔비디아에 ‘상방 기회’이자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할인 요인’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갖게 됐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수요 소멸’이 아니라 성장률의 기울기
츠카이반의 발언을 보면, 엔비디아 투자 논점은 “수요가 꺾이느냐”가 아닙니다. 그는 2026년까지는 강한 흐름을 예상하고, 올해 공급 제약이 남아 있다면 오히려 현 사이클이 더 연장될 가능성도 열어둡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위가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전제를 유지하는 시각입니다.
다만 그가 강조하는 것은 2027년 이후의 구조 변화입니다. 엔비디아가 시장을 주도하더라도, 생태계는 단일 공급자 중심에서 점차 다변화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ASIC이 차지할 몫이 커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구글 TPU의 확산, 앤트로픽과 메타 관련 수요 가능성은 바로 이 ‘대체재 침투 속도’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핵심은 점유율이 급격히 무너진다는 주장이 아니라, 초고성장 구간의 기울기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 총량이 커지는 환경에서도, 엔비디아의 몫이 같은 속도로 확대될지에 대해 더 보수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번 실적에서 숫자 자체만큼 중요한 것은 경영진이 제시할 중기 성장의 질적 설명입니다.
2027년 밸류에이션 논쟁: 저평가처럼 보이지만 조건이 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7년 이익 기준 약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 밸류에이션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싸졌다”는 결론이 가능하지만, 츠카이반은 여기서 한 단계를 더 들어가 재평가(rerating)의 조건을 묻습니다.
주가의 멀티플은 단순히 현재 지위가 아니라, 2~3년 뒤 성장률의 신뢰도로 결정됩니다. 즉 20배가 저평가인지, 아니면 구조적 성장 둔화를 선반영한 합리적 가격인지 판단하려면 2027년 이후 이익 성장의 지속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대체칩 확산을 흡수하면서도 생태계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귀결됩니다.
이 관점은 시장 프레임 전환을 시사합니다. 과거에는 ‘수요가 얼마나 큰가’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그 수요가 누구에게 얼마나 배분되는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의 질문은 단기 수주보다 고객군별 제품 믹스, 경쟁칩 대비 차별화, 공급제약 해소 이후의 성장 경로로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 매출: 옵션가치인가, 상시 리스크인가
중국은 엔비디아에게 과거 매출의 20~25%를 차지했던 의미 있는 시장입니다. 젠슨 황 CEO가 언급한 500억달러 기회 또한 잠재력 측면에서는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사 속 분석가는 이 기회를 모델에 공격적으로 반영하기보다, 변동성 요인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첫째, 미국 측 변수입니다. H200 수출이 전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고객별·건별 심사 체계라는 점에서 예측 가능성이 낮습니다. 여기에 25% 관세 부담이 더해지면 가격 경쟁력과 수요 전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중국 측 변수입니다. 중국 당국이 현지 기업에 엔비디아 칩 구매 시 로컬 AI 칩 구매를 병행하도록 요구하는 흐름은, 사실상 점유율 희석 압력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축이 동시에 작동하면 중국 매출은 ‘한 번에 복원되는 숫자’가 아니라, 정책 신호에 따라 출렁이는 옵션가치에 가까워집니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국 매출 상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 시나리오에 과도하게 넣는 순간 실적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츠카이반의 신중론은 바로 이 리스크 관리 관점에 가깝습니다.
결론
이번 엔비디아(NVDA) 4분기 실적의 본질은 과거처럼 “또 예상치 상회인가”를 확인하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시장은 2026년 강한 수요가 2027년 이후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ASIC 대체재 확대가 엔비디아의 성장률과 밸류에이션에 어떤 균열을 만들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즉, 절대 실적보다 중기 성장의 질이 더 중요해진 국면입니다.
중국 변수는 상방과 하방을 동시에 품은 카드입니다. 과거 매출 비중과 500억달러 잠재력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수출 심사·관세·로컬칩 병행 요구라는 정책 리스크가 결합된 이상 가시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시장은 중국을 “확정 매출”이 아니라 “할인율을 높이는 불확실성”으로 계속 반영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엔비디아의 다음 주가 단계는 두 가지 질문에 달려 있습니다. 첫째, 대체칩 확산 국면에서도 2027년 이후 고성장 프레임을 유지할 수 있는가. 둘째, 중국 리스크를 감내하면서도 글로벌 수요 기반으로 성장 신뢰도를 지킬 수 있는가입니다. 이번 2월 25일 실적은 이 두 질문에 대한 첫 번째 공식 답변이 될 것입니다.
원문 링크: https://finance.yahoo.com/video/nvidia-earnings-why-analyst-skeptical-154011462.html?.tsrc=rss
Original Article
Nvidia earnings: Why this analyst is skeptical about China revenue
AI chipmaker superstar Nvidia ( NVDA ) is currently scheduled to release its fourth quarter earnings results this Wednesday, February 25, the last of the Magnificent Seven tech names to publish earnings.
New Street Research technology infrastructure analyst Antoine Chkaiban helps break down what Wall Street will be watching from the semiconductor giant, especially as hyperscalers ramp up their capex spending for 2026 and investors pay closer attention to Nvidia's revenue forecasts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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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it's interesting, this has been sort of the narrative with Nvidia for quite a while now, right? That demand is not an issue at all for as far as the eye can see, supply um is most has mostly been the only constraint. Is there any change with that expected? And do you think I mean, I know that you wrote in a recent note that you think things will be strong for Nvidia in 2026, but 2027 could see stabilization. Does that imply that demand will moderate?
Yes, I mean I wouldn't call that a stabilization either. I think Nvidia can still grow, you know, beyond 2026, especially, you know, if uh if their shipments are limited by supply this year, you know, that extends the uh potentially the current cycle. But I think it's more about the growth outlook, you know, because even in such a dominant position, you know, Nvidia will have to um make room for alternatives. Uh and that's also weighing on the stock, you know, with with chips like Google's Tensor processing units, uh gaining a lot of momentum lately, not just not just for Google, but also for Anthropic. Even there were like some reports that uh meta would use the chip. Um I think the question is how much of Nvidia's opportunity will be taken by ASICs, you know, by these dedicated chips. And so, even if the stock is relatively cheap, you know, like uh it's trading on 20 times 2027 uh earnings. Um and if you compare that, you know, to the multiples that Nvidia has traded on historically, it's it's quite cheap, but I think now the question is really the pace at which Nvidia will grow in 2027 and beyond if they make room for these alternative chips and whether that that growth will be enough to justify um a re-rating.
Um, something else I want to ask you about Antoine is China sales because for a good while there, um analysts like yourself and your peers just were just saying not even counting any China sales in their models, right? Because it didn't seem like we it was necessarily going to happen. And I've started to see some analysts maybe start to bring that back in. What do you think that picture looks like?
I think, you know, China will probably remain a source of of concerns, a source of volatility in the stock. I mean, right now the situation is that uh H200 exports are not like forbidden for all customers. You know, you can uh you can have like a case-by-case review by by the administration. Um and uh I mean, and of course, by the way, the administration is going to charge like a like 25% um tariff, you know, uh pay directly to to the United States, you know, for um for these exports. But I think, you know, at that point, um it will like we don't have certainty on whether Nvidia will be able to to to keep shipping those chips. Now it's on the Chinese side as well where um they uh like the Chinese authorities are requiring Chinese firms to match uh their Nvidia purchases, you know, with the with local AI chips as well. So I think, you know, the situation will remain very volatile and um even if you know, China is a very big opportunity for Nvidia, like it used to be 20 to 25% of their revenues historically. Jensen talked about like a 50 billion opportunity. Um I don't uh I don't think, you know, we should uh we should bet too much on those revenues.
Source: https://finance.yahoo.com/video/nvidia-earnings-why-analyst-skeptical-154011462.html?.tsrc=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