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원, 비지오TV 탑재…13억 MAU 확대
LiveOne (Nasdaq: LVO) App Now Available on VIZIO Smart TVs
라이브원은 VIZIO 탑재로 TV 기반 신규 유입을 빠르게 확대했고, 연내 포춘 250급 B2B 추가 2건 가이던스까지 제시해 단기적으로는 유통 채널 확장과 유료 전환 기대가 동시에 주가 모멘텀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 요약
라이브원(LVO)이 비지오 스마트TV에 진입해 B2B 유통망을 MAU 13억명 이상으로 넓혔고, 연내 포춘 250 추가 제휴 2건 이상을 예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 라이브원(LVO)은 2026년 2월 23일 비지오 스마트TV 및 VIZIO OS에 앱을 출시하며, 비지오 고객에게 음악·팟캐스트·라이브 이벤트를 무료 24/7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 회사는 이번 탑재를 통해 B2B 유통 도달 범위를 월간활성이용자(MAU) 13억명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고, 파트너로 애플, 스포티파이, ART19, 유튜브, 파라마운트, 텔리, 테슬라, DAX, 텍스트나우 등을 제시했습니다.
- 라이브원은 연말까지 포춘 250 기업과 최소 2건의 추가 B2B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혀, 단일 앱 출시를 넘어 유통 채널 확장 기조를 공식화했습니다.
도입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디바이스 추가가 아니라, 라이브원(LVO)이 오디오·영상 결합형 플랫폼으로서 거실 스크린 접점을 강화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중심 소비에서 TV 기반 소비로 사용 맥락이 확장되면 체류 시간, 동반 시청, 라이브 콘텐츠 소비가 늘어날 여지가 생깁니다. 회사가 강조한 "무료 24시간 접근"은 진입장벽을 낮춰 초기 유입을 키우는 전형적인 프리미엄 전환(업셀) 구조와 맞닿아 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대목은 공시성 문구에 가까운 수치 제시입니다. 회사는 B2B 분배망이 MAU 13억명 이상이라고 밝히며, 이미 확보한 대형 플랫폼 네트워크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는 현재 성과 숫자(매출, 가입자 순증)보다 분배 능력 자체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의 전면으로 올린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비지오 탑재의 전략적 의미: 거실 스크린 선점
비지오 생태계 편입은 라이브원(LVO)에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사용자가 별도 하드웨어 없이 TV OS에서 바로 앱을 실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둘째, 음악만이 아니라 라이브 퍼포먼스·인터뷰·라이프스타일 영상까지 포함한 서비스 특성상, 모바일보다 TV에서 콘텐츠 가치가 더 크게 체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이번 제휴는 기능 추가가 아니라 콘텐츠 포맷과 소비 환경의 정합성을 높이는 배치입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는 30개 이상 장르의 큐레이션 스테이션, 맞춤 스테이션 생성, 개인화 추천, 인기 팟캐스트, 독점 콘텐츠, 라이브 스트리밍, 큐레이션 비디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구성은 "오디오 플랫폼"과 "영상 허브" 사이의 경계를 낮추는 방향입니다. 특히 TV에선 백그라운드 청취보다 화면 기반 탐색이 늘 수 있어, 추천·발견 로직의 품질이 체감 성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B2B 유통 13억 MAU의 실질 가치와 해석
라이브원(LVO)이 제시한 13억+ MAU는 절대 규모 측면에서 강한 메시지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회사가 연결한 파트너 생태계의 총합 성격으로 읽어야 하며, 곧바로 라이브원 단독 앱의 실사용자나 유료가입자로 등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플랫폼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채널 리스크를 낮추는 신호입니다.
핵심은 "도달 범위"를 "활성 이용"과 "매출 전환"으로 옮기는 실행력입니다. 회사가 애플, 스포티파이, 유튜브, 파라마운트, 테슬라 등 이질적 유통 채널을 함께 언급한 점은 B2B 파트너십 모델이 특정 단일 플랫폼 의존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향후 확인해야 할 지표는 파트너 확대 건수보다 채널별 체류 시간, 광고 단가 개선, 유료 전환율의 동반 상승 여부입니다.
수익화 구조: 무료 진입과 Plus·Premium 업셀
이번 발표에서 수익화 장치는 명확합니다.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Plus·Premium 할인 요금제로 광고 제거, 무제한 스킵, 최고 음질, 커스텀 플레이리스트, 온디맨드 재생, 오프라인 청취 같은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초기 유입을 극대화한 뒤 고관여 이용자를 유료로 전환하는 구조로, 사용자 저변 확대 국면에서 일반적으로 채택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TV 채널 확대는 광고 기반 무료 구간의 노출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무료 구간이 커질수록 유료 전환 후보군이 커지고, 반대로 유료 혜택이 분명할수록 무료 구간의 체류도 유지됩니다. 관건은 혜택의 체감도입니다. 광고 제거·음질·온디맨드·오프라인 같은 효용이 실제 사용 패턴과 맞아떨어질 때 업셀 효율이 높아집니다.
연내 포춘 250 추가 제휴 가이던스의 의미
회사가 "연말까지 최소 2건"의 포춘 250 B2B 제휴를 기대한다고 밝힌 대목은, 이번 비지오 건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합니다. 숫자를 최소치로 제시한 표현은 보수적으로는 실행 의지를, 공격적으로는 파이프라인 가시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 구체 기업명·조건·시점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실제 계약 체결 공시와 런칭 속도로 이를 검증하게 됩니다.
또한 추가 제휴가 성사되더라도 성과의 질은 제휴 "개수"보다 "유효 트래픽"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디바이스·플랫폼에서, 어떤 형태(기본 탑재/추천 노출/번들)로 유입이 발생하는지가 실적 파급력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향후 체크포인트는 제휴 발표 자체보다, 론칭 후 이용자 행동 데이터와 수익화 지표의 연동 여부입니다.
결론
라이브원(LVO)의 이번 발표는 비지오 스마트TV 탑재를 계기로 B2B 유통 확장 전략을 한 단계 전진시킨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24/7 접근, 13억+ MAU 도달 범위, 연내 포춘 250 추가 제휴 목표라는 세 축은 모두 "먼저 넓게 배포하고, 이후 깊게 수익화"하는 동일한 전략선 위에 있습니다.
다만 투자·업계 관점의 최종 평가는 향후 실행 데이터가 좌우합니다. 즉, 파트너 수 확대가 실제 사용자 증가와 전환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TV 채널 확장이 오디오·영상 통합 소비를 얼마나 가속하는지가 핵심입니다. 현재 공표된 사실만 놓고 보면, 라이브원은 유통망 확대 국면에서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다음 단계는 그 방향성을 실적 지표로 입증하는 과정입니다.
원문 링크: https://finance.yahoo.com/news/liveone-nasdaq-lvo-app-now-142600726.html?.tsrc=rss
Original Article
LiveOne (Nasdaq: LVO) App Now Available on VIZIO Smart TVs
Enables millions of VIZIO customers free 24/7 access to music, podcasts, and live events directly from their smart TVs
Expands LiveOne’s B2B distribution to over 1.3+ billion monthly active users (MAUs) including Apple, Spotify, ART19, YouTube, Paramount, Telly, Telsa, DAX, TextNow and others
Expects at least two additional Fortune 250 B2B partnerships by year-end
LOS ANGELES, Feb. 23, 2026 (GLOBE NEWSWIRE) -- LiveOne (Nasdaq: LVO), a creator-first music, entertainment, and technology platform, today announced the addition of its award-winning app on VIZIO and on smart TVs with VIZIO OS.
Now, VIZIO customers have easy round-the-clock access to LiveOne’s music service on their connected devices, for free, via the LiveOne app. LiveOne is a comprehensive entertainment hub for music, podcasts, and live video content, with features inclu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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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rilled that the LiveOne app is now available on VIZIO, expanding access to our best-in-class service to millions of music enthusiasts,” said Bradley Konkol, Head of Product and Engineering for LiveOne. “We are excited that customers will be able to enjoy listening to their favorite content across the full lineup of VIZIO Smart TVs.”
Headquartered in Los Angeles, CA, LiveOne (Nasdaq: LVO ) is an award-winning, creator-first, music, entertainment, and technology platform focused on delivering premium experiences and content worldwide through memberships and live and virtual events. LiveOne's subsidiaries include Slacker, PodcastOne (Nasdaq: PODC ), PPVOne, Custom Personalization Solutions, LiveXLive, DayOne Music Publishing, Drumify and Splitmind. LiveOne, a dedicated over-the-top application powered by Slacker, is available on iOS, Android, Roku, Apple TV, Spotify, Samsung, Amazon Fire, Android TV, and through STIRR's OTT applica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liveone.com and follow us on Facebook , Instagram , TikTok , YouTube and X at @liveone . For more investor information, please visit ir.liveone.com .
Source: https://finance.yahoo.com/news/liveone-nasdaq-lvo-app-now-142600726.html?.tsrc=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