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계약 취소로 슈퍼 마이크로 주가 10% 급락
Super Micro drops 10% after reported loss of major Oracle contract
주요 계약 해지 및 법적 리스크로 단기 매도 압력 강화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슈퍼 마이크로는 오라클과 체결한 11억~14억 달러 규모의 계약 취소로 주가가 10% 급락했습니다.
핵심요약
- 오라클과 체결한 GB300 NVL72 서버 랙 계약 300
400대 취소로 계약 규모 11억14억 달러 손실 - 이미 100~200대 배송 완료된 상태
- 계약 취소 배경으로는 슈퍼 마이크로 공동 창업자의 AI GPU 중국 불법 수출 혐의 기소와 연결 가능성 제기
- xAI 관련 사업 수요 감소와 B200 GPU 재고 과잉 문제로 전망 악화
- GB300 NVL72 랙 수요 증가에도 Dell과 Hewlett Packard Enterprise에 계약 이동
도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 급락은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와 법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은 AI 서버 시장 동향과 관련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오라클과 같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 취소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문 1: 오라클 계약 취소의 재무적 영향
오라클이 취소한 GB300 NVL72 서버 랙 계약은 300400대로, 각 랙의 가격이 약 350만 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총 계약 규모는 11억14억 달러에 이릅니다. 이 금액은 슈퍼 마이크로의 연간 매출액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약 취소로 인해 단기적인 수익 감소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또한, 이미 100~200대는 배송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수익 인정도 불확실해졌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문 2: 법적 리스크와 시장 경쟁력 약화
계약 취소 배경으로는 슈퍼 마이크로 공동 창업자의 AI GPU 중국 불법 수출 혐의 기소와 연결 가능성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높이고, 대형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GB300 NVL72 랙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Dell과 Hewlett Packard Enterprise에 계약이 이동한 점은 슈퍼 마이크로의 시장 경쟁력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본문 3: 재고 과잉 문제와 수요 변화
슈퍼 마이크로는 xAI 관련 사업 수요 감소와 B200 GPU 재고 과잉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원래 B200 GPU는 xAI HGX AI 서버 배포를 위해 재고가 축적되었지만, 수요가 GB200 NVL72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재고 관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GB300 NVL72 랙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재고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은 추가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 하락은 오라클 계약 취소, 법적 리스크, 재고 과잉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향후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경쟁력 회복 여부가 주목됩니다. 특히,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위치를 재확립하고,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결정할 것입니다.
Original Article
Super Micro drops 10% after reported loss of major Oracle contract
Super Micro Computer (NASDAQ:SMCI) shares fell 10% on Thursday following reports that the company lost a sizable contract with Oracle involving Nvidia (NASDAQ:NVDA) GB300 NVL72 server racks. Contract cancellation worth over $1 billion According to Bluefin Research, Oracle canceled between 300 and 400 racks previously ordered from Super Micro, with each unit valued at roughly $3.5 million. This implies a total contract value loss estimated between $1.1 billion and $1.4 billion. The report also suggested that Super Micro had already delivered between 100 and 200 racks before the cancellation occurred. Cancellation linked to legal concerns Industry sources cited by Bluefin indicated that the decision may be tied to the indictment of a Super Micro co-founder over allegations of illegally exporting AI GPUs to China. The research note added that Taiwanese manufacturer Wiwynn is believed to have taken over the rack business following the cancellation. Slowing demand and product transition challenges Bluefin also pointed to a slowdown in Super Micro’s xAI-related business after completing shipments of GB300 racks for the Colossus 2 data center earlier this year, with the next-generation Rubin platform still months away from launch. Inventory concerns weigh on outlook Additional concerns were raised about excess inventory of B200 GPUs. Supply chain sources described stock levels as “considerable,” according to the report. The inventory buildup was originally intended for xAI HGX AI server deployments, but demand shifted toward GB200 NVL72 systems as rack adoption accelerated in mid-2025. Those contracts were ultimately awarded to Dell and Hewlett Packard Enterprise. While Super Micro later secured GB300 NVL72 rack orders from xAI in the second half of 2025, it has reportedly struggled to clear older B200 inventory, according to Bluefin. Super Micro Computer stock price